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타야 아라타 (문단 편집) == 인물 소개 == >'''勝つのは俺や。''' >이기는 건 나야. [[치하야후루]]의 [[남주인공]]. [[후쿠이현]] 후지오카 동(東)고등학교 재학.[* 실제로 작중에서 후쿠이 사투리를 쓴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천재형 캐릭터인 동시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노력형 캐릭터. 4살 즈음부터 할아버지를 통해 카루타를 접하기 시작했고 영세 명인인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신도 카루타 명인을 꿈꾸게 되었다. [[경기 카루타]]는 일본에서밖에 하지 않는 마이너한 종목이니 여기서 1등을 하면 세계 1등이 되는 것과 다름없다는 일념 하에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는 중. 평소에는 수줍음 많고 과묵한 성격이지만 카루타에 한해선 뜨거운 열의를 나타내며 지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 서예, 요리. 유전적인 이유로 시력이 나빠 3살 때부터 안경을 썼다. 꿈 속에서도 카루타를 하는 건지 어릴 땐 종종 팔을 휘두르는 잠버릇이 있어서 부모님이 깜짝깜짝 놀랐다고. 암기력이 좋다. 초등학생 시절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200여 곳의 주소를 모두 외워 실수없이 한번에 배달을 완료했었다. 고등학생인 현재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카루타 재능은 완숙의 경지에 도달해 있으며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現명인 스오와 비교될 정도의 실력자. 초등학생 때부터 매년 전국대회 우승을 도맡아했었다. 1년 반의 공백이 없었다면...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주역 3인방 중 명실공히 최강.[* 사실 공백 기간에도 실전 경기만 쉬었을 뿐, 손 휘두르기 연습 500회는 꾸준히 했었다. 덕분에 할아버지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체격의 몸을 만드는 데에 성공.] 現퀸 [[와카미야 시노부]]에게 한 번도 지지 않았던 남자. 스오의 대항마로서 카루타 협회 고위직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가능한 올 라운더. 대표 기술은 '''건너치기(渡り手)'''와 '''초가속(超加速)'''[* 간혹 선천적인 청력으로 낭독자의 음을 일반인보다 빨리 듣고 카드를 쳐낼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치하야와 스오가 대표적이다. 이런 유형을 '감이 좋다(感じがいい)'고 표현한다. 건너치기와 초가속은, 타고난 청력이 없는 아라타가 저런 유형과 싸울 때를 대비해 연마한 그 나름의 대항기술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흐르는 물'''과 같이 유연하다고 한다. 특유의 평정심(ちはやぶる)[* 치하야부루: 그 어떤 외부의 자극도 모두 튕겨내는 안정적인 자세.]이 강점으로, 그와 대결한 사람들은 그의 동요 없는 페이스에 휘말려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말싸움을 가급적 피하는 편이고, 깔끔하게 따지 못한 카드는 상대에게 양보해버리기도 하는 완벽주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